Spirituality as Seen Through Early Mystical Experiences in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Focusing on “Testimonies” Volume 1
본 연구는 가정연합 초기 신비체험에 주목하여 『증언』 1집에 실린 신비체험의 내용과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기초하여 영성을 정리해보고자 하였다. 먼저 가정연합 초기 신비체험은 문선명·한학자 선생이 참부모임을 깨닫고 가정연합 신앙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경험이었다. 이러한 신비체험은 ①입교전 다양한 종교의 신비체험, ②하얀 한복을 입은 남성의 등장, ③하나님을 직접 만나거나 음성을 들음, ④계시를 통해 앞일을 알게 됨, ⑤치유의 역사(役事) 경험 등의 특징을 가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신비체험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가정연합의 영성을 ①마음수련으로 신비체험, ②신비체험으로 영성의 정립, ③신비체험을 통한 신앙의 고백, ④초기 공동체 영성의 형성, ⑤실천적 영성의 성숙 등으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초기 신비체험은 동시대를 살았던 한국의 다른 종교인들의 신비체험과 유사성을 보여 한국 종교의 신비체험이라는 보편성과 함께 가정연합의 특수성 또한 가지고 있었음을 제시하였다.
Authors
- Minji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3340-860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Religions of Korea
- Published
- 2024-10-15
- DOI
- https://doi.org/10.37860/krel.2024.10.59.74
- Primary Topic
- Religion, Society,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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