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ring Self-objects in an Age of Anxiety: A Dialogue Between Kohut and Wesley for the Sanctifying Journey of Believers
오늘날 현대인들은 삶의 위기와 관계의 단절 속에서 심리적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신앙인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본 연구는 불안해하는 신앙인이 하나님을 ‘적절한 자기대상’으로 경험함으로써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아 성화의 여정으로 이끄는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를 위해 하인즈 코헛의 자기대상 개념과 웨슬리의 은혜신학을 대화시키며, 성서의 인물인 다윗의 기도와 사울의 심리를 분석하였다. 특히 시편에 나타난 다윗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을 자기대상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사울의 자기애적 불안과 상처는 사무엘상을 중심으로 살펴, 치유와 회복의 가능성을 웨슬리의 은혜신학의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본 논문은 두 이론적 논의를 통해 상담 현장과 교회에서 적용 가능한 목회상담학적 돌봄을 제안하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이 논문은 불안을 경험한 신앙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기대상 결핍을 보완하고 불안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돌봄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Authors
- Seokha Yoo (ORCID: https://orcid.org/0000-0003-4679-602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y and the World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1130/tw.2025.6.108.227
- Primary Topic
- Mormonism, Religion, and Histo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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