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social Harm and Experiences and Perceptions of Treatment Programs among Stalking Offenders : Findings from Thematic Analysis
지난 3년간 스토킹 처벌 관련 법률이 제정・개정되었으나, 형사사법체계 개입의 실효성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미흡하다. 본 연구는 법원 명령으로 스토킹 치료프로 그램에 참여한 가해자 14명의 심층면담을 통해 스토킹 경험의 심리사회적 영향과 치 료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가해자 관점에서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일부는 사건 이 후 정신 건강 악화, 대인관계 단절, 정체성 혼란, 자기파괴적 행동 등을 경험하였다. 치료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동기는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이는 교육 목적과 내용에 대한 사전 안내 부족, 그리고 법률에 대한 자기 이해를 이유로 들었다. 집단 교육 방 식은 참여 인원 과다와 사례 비교로 인해 정당화 및 억울함을 강화하는 등 역효과가 우려되었고, 강사의 전문성 및 장소 접근성 등도 부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제기된 문 제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재범 예방을 위해 ‘효과적인 개입의 원칙’에 기반한 프로 그램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Authors
- Jee Yearn Kim
- Jeongsook Y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rob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46983/kapps.2025.25.1.2
- Primary Topic
- Stalking, Cyberstalking, and Harass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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