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cept Clarity and Subjective Well-Being in Early Adulthoo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tability of Self-Esteem and Self-Compassion
본 연구에서는 성인초기를 대상으로 하여 자기개념 명확성과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로 조절된 자존감 안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20∼39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가 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기개념 명확성 척도(SCC), 자존감 안정성 척도(SSES), 자기자비 척도(SCS), 주관적 안녕감 척도(COMOSWB)에 대한 응답을 수집하였다. 이중 160명의 자료를 IBM SPSS Statistics 28 및 Process Macro 4.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개념 명확성과 주관적 안녕감 사이에서 자존감 안정성은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개념 명확성이 자존감 안정성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자비가 조절함을 확인하였고 자기자비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간접효과의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초기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하여 자기개념 명확성과 주관적 안녕감, 자존감 안정성 및 자기자비의 관계를 구체화함으로써 보다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상담 장면에서의 자존감 안정성과 자기자비의 치료적 함의를 살펴보았다.
Authors
- Nahyun Yoo
- InYoung Y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ychological Type and Human Development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2745/kapt.2025.26.1.4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