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and Resilience on the Relations Among Parental Attachment, Depression, and Happiness of Adolescents
본 연구는 청소년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애착과 우울 및 행복 간 관련성을 살펴보았고, 그 관계에서 자녀의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한국아동패널의 2021년도 자료(14차)를 활용하였으며, 연구참여자 수는 중학교 1학년생 1,348명(남아 688명, 여아 660명)이었다. 구조방정식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Mplus를 활용하여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구조방정식 측정모형은 적절한 모형적합도를 보였으며 지표변수들은 각 잠재변수를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연구모형을 검증하였고, 통제변수까지 추가한 최종모형도 적절한 모형적합도를 보였다. 유의미하게 나온 경로를 종합한 매개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자아존중감은 부모애착과 자녀의 우울 및 행복 간 관련성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아탄력성은 부모애착과 자녀의 행복 간 관련성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상담 또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시 적용될 수 있다. 청소년기 자녀의 우울이나 행복을 돌보기 위해서 부모와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애착이 중요하며, 이는 심리유형에 따른 개인차를 반영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또한 청소년기에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과 같은 자아개념에 대한 심리적 자원을 키워줄 때 긍정정서는 높이고 부정정서는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Ppudah Ki (ORCID: https://orcid.org/0000-0002-1712-819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ychological Type and Human Development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2745/kapt.2025.26.1.25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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