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Job Stress Patterns and Teaching Practices
이 연구의 목적은 교사의 직무스트레스의 양상에 따라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잠재집단별 교수 활동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OECD가 수행한 TALIS 2018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우리나라 교사를 직무스트레스의 양상에 따라 잠재 집단으로 분류하면 크게 네 집단으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전체적인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저 스트레스 집단, 중 스트레스 집단, 고 스트레스 집단으로 나눌 수 있고, 여기에 중 스트레스 집단보다는 스트레스가 높지만, 고 스트레스 집단보다는 그 정도가 낮으며, 특히 인간관계의 영역에서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집단으로 나눌 수 있다. 둘째, 이렇게 분류된 집단별로 교사의 교수 활동 빈도를 분석한 결과 교수 명확화와 학급 경영은 스트레스가 높은 두 집단이 더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지 활성화는 중 스트레스 집단과 비교할 때, 고 스트레스 집단은 더 빈번하게, 저 스트레스 집단은 더 드물게 이같은 교수 활동을 실행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교수 활동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교사들이 스트레스에 있어 가장 취약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Authors
- Ji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493-288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2553/keas.2025.43.2.95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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