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Random Forest to Explore the Top Factors for Preference by Co-Teaching Types
본 연구는 교사의 인식을 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 및 학습결손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협력수업의 유형별 선호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는 협력수업의 효과로 학습부진 및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도움을 받는 등 실제로 긍정적 성과들이 보고됨에도 불구하고, 실태를 파악하거나 성과를 검증하는 연구에 비하여 협력수업에 참여하는 교사들에 대한 협력 수업 유형별 구체적 안내 지침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 기인하였다.<br/> 이에 본 연구에서는 A시의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협력수업의 필요성, 지원 필요 학생 선정기준, 교과목, 협력교사의 수업설계 참여 정도 등에 대한 인식, 적절한 협력수업 유형(교수지원, 평행교수, 개별지원, 분리지원)에 대해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특정 협력수업 유형 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랜덤포레스트를 활용하였다.<br/> 분석 결과, 협력교사가 학생들을 전반적으로 보조하는 ‘교수지원’ 수업 유형은 돌봄과 학교 적응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인 경우 유형 선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변수로 나타났다. ‘사회’, ‘과학’, ‘예체능’과 같은 모둠형 수업이 필요한 교과의 경우 ‘평행교수’ 유형 선호에, ‘개별지원’은 기초학력 격차가 중요한 과목과 시기(3학년)에 적절한 유형, ‘분리지원’은 학부모와 학생의 동의 하에 교수설계 상 책임있는 운영이 중요한 유형임을 추론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협력수업을 구체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일선 교사들이 지원대상 학생의 학년과 과목을 고려하여 수업 유형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하며, 협력교사 간 교수설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 지 등의 실천적 기준과 가이드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uthors
- Seunghwan Kim
- Young-bit M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2553/keas.2025.43.2.467
- Primary Topic
- Collaborative Teaching and Inclus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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