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Painting through the Expressions Reflecting the Phenomenon of Uncertain Expression
본 논문은 현대회화에서 ‘불확정적 표현’이 다원적 경계 안에서 지니는 조형적 및 개념적 의미를 탐구한다. 전통적인 재현의 방식과 다르게 현대 미술에서는 ‘유동성’과 ‘모호성’이 두드러지며 불확정성이 회화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한다. 연구자는 동·서양 철학에서 논의되는 불확정성을 기반으로 조망한 개념을 고찰하고, 이를 연구자의 작품에 적용하여 회화적 표현 속에서 구현하는 관점을 분석하였다.<br/> 연구자의 작업은 산점투시(散點透視)와 의경(意境)의 의미를 기초하여 다양한 시점을 구성하고, 사물과 공간의 관계를 해체하고 다시 구성하는 조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또한, 기억하는 감각이 회화적 재현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탐색하며 경험된 사물의 불확정성이 심미적 형식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불확정적 표현이 모호한 경험을 확장하고 회화적 공간을 새롭게 창출하는 조형적 요소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동양 철학과 현대회화 기법이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발현되는 과정을 연구하고자 한다.
Authors
- Hyun-Mee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06.297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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