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Use of AI-Generated Image Prompts for VMD Display Production -Focused on Show Window Displays-
생성형 AI의 등장은 디자인 프로세스에 혁신을 불러오며, 디자이너의 역할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디자인의 작업 속도 증진과 함께 다양성이 증폭되며, 제한되었던 창의력에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br/> 이에 디자인 프로세스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디자인 분야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신속하게 창의적인 디자인 결과물 도출해야 하는 VMD 분야에도 인공지능의 활용이 시도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이미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결과물은 디자이너의 경험이나 우연적 결과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부분은 프롬프트의 작성 및 수정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br/> 이에 본 연구에서는 VMD 분야에서 이미지 생성형AI 도구로 디자인을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프롬프트 활용 방안을 확인하고자 하였다.<br/> 이를 위해 VMD 분야 중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선정하고, 선행연구에서 도출된 쇼윈도 디스플레이의 연출특성을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에서 사용될 프롬프트를 평가하였다.<br/> 평가 결과, 쇼윈도 디스플레이 연출의 6가지 특성인 구상적, 기능적, 감성적, 구축적, 추상적, 조형적 연출특성 중, ‘기능적’, ‘구축적’, ‘조형적’ 특성이 보완돼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br/> 그리고 이러한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리디자인과 재평가를 해 본 결과, 생성형 AI에만 의존해 프롬프트를 생성하는 것보다,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프롬프트를 보완했을 때 완성도가 높은 결과물이 생성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br/> 본 연구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아직은 디자이너의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공지능 중심의 일방적인 디자인 시장 독점이 아닌 디자이너와 생성형 AI가 상호보완을 통해 공존하며 발전해야 함을 예상하였다.
Authors
- Jung-su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DESIGN CULTUR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208/ksdc.2025.31.2.681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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