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uxiliary Role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in Tea Packaging Design Incorporating Regional Culture -Focusing on the Zinc-Selenium Tea From Guizhou in China-
본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디자인 창의 과정에서 가지는 역할과 가치에 대해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자인 과제 수행의 가능성과 내용 혁신성을 제고하기 위해 ‘더블 다이아몬드-디자인 문제 탐색과 해결 통합 모델’을 제안하고, 관련 문헌을 체계적으로 고찰하였다. 연구 사례로는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귀주의 아연-셀레늄 차를 선정하였으며, ChatGPT, Midjourney, Procreate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패키지 디자인 혁신을 시도하였다. 어포던스(Affordance)이론을 바탕으로 여덟 가지 디자인 평가 기준을 설정하고, ‘사고의 나무’ 방식으로 귀주 지역 문화를 패키지 이미지로 시각화한 디자인 실천 과정을 구현하였다. 이후 5점 척도 조사를 통해 디자인 혁신 전후의 패키지에 대한 사용자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로 연구 설계의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마지막으로 ‘더블 다이아몬드-디자인 문제탐색과 해결 통합 모델’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디자인 전개 과정에서 수행하는 구체적인 역할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생성형 인공지능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추진하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으며, 지역 문화 표현력과 문화 확산가능성을 높이는 데 유리한 도구임이 확인되었다. 특히 자료 수집, 아이디어 생성 등 초기 단계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능이 두드러졌으며, 반면 디자인 방향 설정과 평가 단계에서는 디자이너의 주도적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협업디자인 및 창의 메커니즘에 대한 후속 연구의 이론과 실천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Authors
- Chunli Zhou
- Meile L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DESIGN CULTURE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8208/ksdc.2025.31.2.635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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