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Whereabouts as Panopticon and Anti-Doping Education through the Care of the Self
이 연구는 푸코의 ‘판옵티콘’ 개념을 통하여 소재지정보의 한계점을 확인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코의 ‘자기 배려’를 중심으로 도핑방지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푸코의 ‘판옵티콘’ 개념에서 소재지정보를 살펴 보면, 선수들을 감시하고 통제한다는 점에서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된다. 푸코는 이러한 문제를 교육을 통해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그의 ‘자기배려’ 개념을 토대로 현재 도핑방지교육의 한계점과 이에 대한 보완점을 함축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도핑방지교육은 지식전달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양시킬 수 있는 정의적 교육도 필요하다. 둘째, 비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소통의 부족으로 인한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소통이 가능한 대면 강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셋째, 현재 KADA는 교육평가 시스템의 부재로 선수들의 교육 습득 정도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선수들이 자기인식을 높일 수 있는 시험 등의 교육평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결국 도핑방지교육에 방향성은 도핑방지의 주체적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Authors
- Seunghan Baek (ORCID: https://orcid.org/0000-0002-1233-6105)
- Soj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5747-1052)
- Kyung‐Sook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5898-7184)
- Chang Hwal-Si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Art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1694/pm.2025.6.33.2.006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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