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s of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and job crafting on the impact of job stress on burnout among early childhood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조직 내 의사소통과 잡크래프팅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영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연구모형의 검증에는 Process Macro의 Model 4를 활용하였다.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조직 내 의사소통은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조직 내에서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시키고 업무수행을 향상시켜,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으로 이어지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였다. 또한, 잡크래프팅 역시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였다. 영유아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재구성하거나 업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때,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정서적 탈진 수준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영유아교사의 소진을 완화하기 위해 조직 내 의사소통과 잡크래프팅을 촉진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직 차원에서 정기적인 피드백 제공, 팀워크 강화 워크숍 운영, 자율성 증진 프로그램 도입 등의 실천 전략은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영유아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Authors
- Gaon S.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191-7037)
- Eunjung Y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Journal of Child Care and Educ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7918/kce.2025.6.153.245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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