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Mothers' Self-differentiation Levels on Young Children's Excessive Smartphone Use: the Mediating Effect of Mot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본 연구에서는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 어머니-유아 상호작용, 그리고 유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이 유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유아 상호작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3세 유아를 자녀로 둔 어머니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4와 Amos 22를 활용하여 피어슨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은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은 어머니-유아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어머니-유아 상호작용은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과 유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 간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은 어머니-유아 상호작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의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및 개입을 위해 어머니의 자아분화 수준 향상을 통한 어머니의 심리적 안정성 증진, 긍정적 상호작용의 촉진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Mi-Kyung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1-6026-137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Journal of Child Care and Educ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7918/kce.2025.6.153.18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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