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arative Study on Video Production and Mise-en-scène Analysis Using Generative AI: Focusing on the Comparison of Kling, Sora, and Midjourney
본 연구는 영상 제작 분야에서 주목받는 클링(Kling AI), 소라(Sora), 미드저니(Midjourney) 세 가지 생성형 AI 플랫폼의 기술적 특성과 미장센 구현 능력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문헌연구와 사례 분석을 통해 각 플랫폼이 미장센의 핵심 요소인 조명, 색채, 인물 및 사물의 동선, 화면 구도를 구현하는 방식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였다.<br/> 연구 결과, 각 플랫폼은 특정 미장센 유형 구현에 차별화된 강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링은 물리 기반 사실적 표현에 효과적이며, 특히 정확한 광반사 효과와 객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강점을 보인다. 소라는 영화적 조명 기법과 시네마틱 프레이밍에 적합하며, 복잡한 도시 환경의 다중 광원 처리와 다중 캐릭터의 독립적 동선 생성 능력이 우수하다. 미드저니는 프롬프트 기반 세밀한 스타일 지정을 통한 예술적 색채 표현과 창의적 구도 설계 능력이 돋보인다.<br/> 본 연구는 영상 제작자들이 프로젝트 성격과 목적에 맞는 도구를 선택할 수 있는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동시에, 영화학의 핵심 개념이 기술 발전과 함께 어떻게 재해석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학술적 담론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 방법론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향후 생성형 AI 기술은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물의 일관성, 내러티브 연속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표준화, 물리적 정확성과 공간적 일관성 등 현재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Authors
- Min-Seo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1205-617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6.19.3.91
- Primary Topic
- Computational and Text Analysis Method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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