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lderly Who Wants to Work in the Future : Focusing on the Interaction Effects of Health Variables on Gender
현재 한국노인은 이른 퇴직과 준비되지 않은 노후로 노년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행연구들은 주로 일하고 있는 노인들의 특성 및 일하게 된 결정 요인을 밝히는 데 집중해 왔다. 그러나 현재 미취업자이면서 향후 일하고 싶어하는 노인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이러한 배경하에 이 연구는 미래에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성별에 대한 주관적 건강, 신체기능제한, 우울과 같은 건강변수들이 어떻게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고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 자료(N=6,029)를 SPSS 27.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관적 건강 변수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했으며 여성에 비해 남성이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미래에 더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기능제한 변수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했으며 남성에 비해 여성이 신체적으로 기능제한이 있으면 미래에 일하고 싶어하는 희망이 더욱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로부터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미래 일하고자 하는 의향을 높여 실제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하였었다.
Authors
- Ji-Hye Yeo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Labor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56030/kuirle.2025.06.50.121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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