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and Educational Disparities - A Study on the Educational Gap Between Adolescents from Poor and Non-Poor Backgrounds Resulting from Private Education Expenditures During the Pandemic -
본 연구는 공교육이 제한된 팬데믹 상황에서 빈곤 청소년과 비빈곤 청소년 간의 사교육비 차이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통계청과 교육부의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 방법으로 인과매개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발생 이후 빈곤 청소년의 사교육비가 비빈곤 청소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러한 사교육비 차이는 빈곤 청소년과 비빈곤 청소년 간의 교육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경제활동 상태에 따라 하위분석을 한 결과,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사교육비 지출을 통해 빈곤 청소년과 비빈곤 청소년 간의 교육격차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들은 팬데믹 상황에서 계층 간의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빈곤 청소년과 비빈곤 청소년 간의 사교육비 지출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논의를 진행하였다.
Authors
- Jaehyun Na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834-2627)
- Saebom Kim
- Yir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0970/kasw.2025.77.1.004
- Primary Topic
- Grit, Self-Efficacy, and Motiv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