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pects and Religious Characteristics of Mountain God Worship in the Fujisan Area of Japan - Focusing on Yamamiya and Kitayama Villages -
본 연구는 그동안 구체적으로 연구되지 않았던 일본 후지산 주변 마을의 산신신앙에 대해 살펴보았다. 조사대상지는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 야마미야(山宮)와 기 타야마(北山) 마을이다. 야마미아 마을에 있는 야마미아센겐신사를 통해 주민들이 어떻게 산신제를 지내고 산신신앙을 실천하고 있는지 또한, 야마미아와 기타야마 마을에서 개인이나 소수의 사람들이 산신궁을 만들어놓고 어떻게 제를 지내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후지산 주변 마을의 주민들은 야마미야센겐신사와 우지가미 (氏神)-우지코(氏子) 관계를 유지하며 주민대표로 구성된 ‘총대회’라는 제의집단을 두고 야마미야센겐신사에서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개인 산신궁도 있다. 개인산신궁에서 모시는 산신은 후지산산신과 다른 ‘오오야마쯔미노가미’라고 주민들은 믿고 있다. 이렇게 이중구조로 이루어진 후지산 일대 산신신앙은 산신의 성격과 제장, 신체(神體), 제일, 제물, 신앙공동체에서 차이가 있다. 야마미야와 기타야마 마을 주민들은 후지산에 대한 신앙심이 깊다. 그들은 이 일대가 태풍의 피해가 없는 것도 후지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마을부근까지 도시화 되고 농업이 쇠퇴하면서 산신신앙도 변화를 겪고 있다.
Authors
- Duk-Muk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Study of Practice Folkloristic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35303/spf.2025.02.45.105
- Primary Topic
- Religious Tourism and Spa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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