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rs sentiment and adverse selection costs
본 연구는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회사를 샘플로 하여 투자심리가 역선택 비용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1) 투자심리 수준이 서로 다른 경우 역선택 비용의 크기 차이가 있는지, (2) 투자심리와 역선택 비용의 크기 간 관계는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3) 투자심리와 역선택 비용의 관계는 종목별 정보환경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검정한다.실증분석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상장된 회사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특히 개별 기업별로 투자심리지수를 산정함으로써 개별 종목의 투자심리 수준의 차이가 각 개별 상장기업의 역선택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을 이용해 살펴본다. 실증분석 결과, 가설 설정 시에 예상한 것처럼 개별 기업 투자심리 수준이 높은 경우 역선택 비용의 크기는 낮게 나타났으며, 개인투자자 거래가 많은 표본의 경우 투자심리와 역선택 비용의 음(-)의 관계는 더 강화되었다. 또, 주식 시장 정보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우에 이 관계는 강화되었다.
Authors
- Hyung‐Chul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0048-795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Review of Corporation Management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0434/kricm.2025.5.16.2.145
- Primary Topic
- Risk Management in Financial Fir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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