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spel and the Korean Psyche: A Contextual Model of Inductive Evangelism
본 논문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사회심리 구조를 중심으로, 이 구조들이 복음 수용과 전도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신학적 응답을 탐색한다. 이에 본 연구는 『역동적 한국인의 탄생』에서 제시한 한국인의 심리 축 다섯 가지(가족주의, 집단주의, 민족주의, 실용주의, 평등주의/서열주의)를 이론적 틀로 삼아, 문화와 심리에 대한 신학적 수용을 통해 전도를 재맥락화하고자 한다. 다섯 장에 걸쳐 각 심리 요소별 이론적 설명과 복음 수용의 양상, 전도신학 이론의 적용 지점을 교차 분석하고, 실제 전도의 방향성에 대한 통합적 제안을 시도하였다. 결과적으로 ‘한국형 귀납적 전도’란 단지 문화적 적응이 아니라, 복음을 수용자의 실존과 관계 구조 안에서 재해석하는 신학적 번역의 행위이다.
Authors
- Sung-Hyuk Na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ission and Theolog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7778/mat.2025.06.66.65
- Primary Topic
- Religious Studies and Spiritual Practi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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