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kegaard’s ‘Life of the Spirit’ and Christian Happiness: Focusing on ‘The Sickness unto Death’
『죽음에 이르는 병』을 저술한 키르케고르의 필명인 안티-클리마쿠스(Anti-Climacus)는 절망의 “정신없는 삶”을 보여준다. 안티-클리마쿠스가 정의한 “정신없는 삶”은 본래적인 자신의 삶이 아니며 “자기를 상실한 삶”이다. 안티-클리마쿠스는 절망의 네 가지 범주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며, 신앙 안에서 살지 않는 모든 사람은 그것을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이러한 “정신없는” 실존의 범주 중 하나에 해당한다. 본 연구는 키르케고르의 절망의 범주의 정반대를 구성하면서 ‘정신의 삶’은 영웅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지시한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러한 삶은 “자기 자신이 되는 삶”이요, “신 앞에서 단독적인 인간이 되는 삶”이자, “혼자 서 있으려는 삶”이다. 이것이 키르케고르가 간곡히 설득하고자 했던 참된 그리스도인의 행복이라 주장된다.
Authors
- Jongkyun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ission and Theology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17778/mat.2025.06.66.125
- Primary Topic
- Kierkegaardian Philosophy and Influe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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