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Powerlessness Among Location-Based Platform Workers: The Mediating Role of Loneliness
플랫폼 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무력감이나 외로움에 취약하다. 사회적 자본은 이러한 정신건강 문제를 완화하는 중요한 자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자본 유형에 따른 영향은 상이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적 자본의 유형인 결속형 및 가교형 자본이 무력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외로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분석 대상은 지역 기반 플랫폼 노동자 587명이다. 결과를 보면, 결속형 사회적 자본은 외로움을 감소시키며, 외로움은 무력감을 매개하는 완전매개효과를 보였다. 반면, 가교형 사회적 자본은 외로움과 무력감 증가에 직접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외로움은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적 자본의 유형이 외로움과 무력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며, 따라서 사회적 자본 유형을 고려한 차별화된 정신건강 개입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Authors
- Hoon Hur (ORCID: https://orcid.org/0000-0002-5435-5363)
- Tae K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3236-3984)
- Seungwon Je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9164-1094)
- Soo Kyu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3125-768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ental Health & Social Work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24301/mhsw.2025.6.53.2.76
- Primary Topic
- Digital Economy and Work Transform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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