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Ji-yong’s Poetry and the Mobile Subject
정지용의 시에 있는 플롯은 순수시와 카톨릭시즘 시, 일제 강점기 이후의 글에서도 이러한 양상을 보이며, 거리와 경계, 타자의 이동을 보여주는 것이다. 서양은 신과 사람이 거리를 둔 이원론이나, 한국의 동학은 ‘인내 천’으로 사람은 하늘이고 일원론이다. 현대 ‘빛의 혁명’의 시민들은 독재 를 없애고, 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세상인 0에서 1을 만들고, ‘무’에서 ‘유’ 를 만든다. 정지용이 일제 강점기 이후에 몇 편의 산문으로 이야기한 ‘자 주독립’과 ‘평화 통일’의 ‘평화 문학’, ‘통일 문학’ 입장이 현대 문학에도 많이 거론되고, 시민이 주인이고 주체로 이어지는 이동하는 주체를 보여 주는 ‘아우라의 상승’을 만들었으면 한다. ‘아우라의 상승’을 위해 미디어 의 활용과 진정성으로 정지용 시인이 이야기했던 ‘자주독립’과 ‘평화 통 일’을 만드는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현대 문학의 방향이었으면 한다. 국가 에서 시민이 주체, 대타자가 되는 시민 혁명의 진보성과 정지용 시인의 시대를 이어나가는 경계의 역사 철학을 현대 작가들은 이야기하면서 긍정 의 미래를 만드는 ‘아우라의 상승’을 시민의 기도, 시민의 영성, 시민의 염원으로 보여주는 현대 문학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한다.
Authors
- In-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5436-201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annam eo'munhag.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69544/hnlal.2025.2.6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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