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etitive Anxiety, Coping Strategies and Psychological Skills Needs of 1st and 2nd Professional Baseball Groups
목적: 본 연구는 프로야구 1, 2군 선수의 시합불안 요인을 탐색하고, 시합불안 극복을 위한 대처전략과 어떠한 심리기술을 요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현역으로 활동 중인 프로야구선수 8인과 은퇴선수 5인, 총 13인의 선수에게 개방형 설문과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귀납적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선수들은 경쟁 압박감, 환경적 시합불안, 기술 실패에 대한 부담감 등 다양한 시합불안 요인을 경험하였으며, 1군과 2군 집단 간 시합불안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시합불안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고 있었으나, 스포츠 심리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활용도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무기력감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 과정에서 선수들은 스포츠 심리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선수들의 시합불안 요인과 심리적 대처전략 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심리기술 훈련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프로야구선수들이 경험하는 주요 시합불안 요인과 이에 대한 대처전략을 파악하였으며, 선수들이 스포츠 심리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 그리고 시합불안 관리에 관한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Byoung-Jun Kim
- Jih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2430-865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eupocheu simni sangdam yeongu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14385/kjasp.2.1.75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Motivation and Self-Concept in Spor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