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esthetic Functions of Pre-show and Gates in Digital Theme Parks - Focused on dotmill’s Projects -
본 연구는 몰입형 디지털 테마파크에서 프리쇼와 입구가 관람객의 몰입 경험을 유도하는 미학적 기능과 연출 방식에 대해 분석하였다. 특히 국내 실감미디어 전문기업인 닷밀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프리쇼와 입구 공간이 관람객의 일상적 감각과 심리 상태를 비일상적 서사 세계로 전환시키는 과정과 이를 통해 몰입감을 향상시키는 메커니즘을 고찰하였다. 프리쇼는 관람객의 감각 체계를 일시적으로 차단하고 재구성하는 감각적 장치로 작동하며 이야기의 도입부로서 서사적 맥락을 부여하고 전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프리쇼와 이어지는 입구는 물리적 경계를 넘어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몰입 경험의 트리거’로 기능하며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새로운 세계에 몰입하게 되는 전환의 계기를 제공한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테마파크의 몰입 성공 여부는 관람객이 공간에 진입하는 초기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프리쇼와 입구의 미학적, 전략적 연출에 의해 결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Authors
- Sungdae Hong
- Jae Woo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9648-723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xhibition Design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4144/eds.43.10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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