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ymbolic Contextuality of Site-Specific Art Mediated by Nostalgia
본 연구는 공간의 장소화를 위한 감정적 촉매로 노스텔지어를 보고, 공공예술의 맥락성을 구축할 수 있는 장소특성적 공공예술의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이-푸 투안의 공간의 장소화, 스베틀라나 보임의 반성적 노스텔지아, 앙리 르페브르의 공간 생산 관점을 개념적으로 접근하고, 노스텔지어가 감정과 기억을 통해 장소 인식을 유도하고, 공간의 맥락성을 구성하는 요소로 고찰한다. 국내외 공공예술을 분석적으로 접근하고, 닉 케이의 장소특정적 예술 개념을 바탕으로 장소의 맥락성을 예술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 AR 기반 다감각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장소특성적 공공예술 작품 < Lost Time in Daejeon >은 특정 장소의 역사적 사실과 문화적 흔적을 예술적으로 해석함으로써, 공간의 장소화를 실현하고, 관람객의 노스텔지어를 환기하는 사례로 제시하고자 한다.
Authors
- JiYoon Ch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xhibition Design Studies
- Published
- 2025-06-30
- DOI
- https://doi.org/10.34144/eds.43.11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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