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al Participation and the Mechanisms of Hopelessness Among South Korean LGBTQ+ Individuals : The Moderated Mediation of Perceived Stress and Six Dimensions of Social Inequality
본 연구는 한국 성소수자 집단의 정치참여가 지각된 스트레스를 통해 무망감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면서, 해당 경로에서 사회 불평등 인식(교육 기회, 취업 기회, 법의 집행, 성별, 소득과 재산, 권력)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에 1차 자료를 수집하여 329명의 응답을 활용한 여섯 가지 모형에 대한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성소수자들의 지각된 스트레스는 이들의 정치참여와 무망감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였고, 여섯 가지 사회 불평등 인식 중, 소득과 재산에 대한 불평등 인식과 권력에 대한 불평등 인식이 조절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유의하게 나타난 두 가지 영역에 대한 불평등 인식을 활용하여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자, 오직 권력에 대한 불평등 인식만이 이러한 간접경로를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국적 맥락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불평등이라는 프레임워크 하에, 성소수자 집단의 정치참여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무망감의 메커니즘을 설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변화를 위한 논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Todd Franke (ORCID: https://orcid.org/0000-0001-5885-9828)
- Yujeong Hw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9079-980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ritical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47042/acsw.2025.05.87.67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LGBTQ Health, Identity, and Polic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