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time, and psychotherapy
마음의 고통은 육체적 고통과 달리 나쁜 기억으로부터 온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지나가 버린 과거의 일이라 어쩔 수 없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예측할 수 없어서 어찌 할 수 없다 면 현재를 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과거-현재-미래의 시간 흐름을 전제 로 하면 뾰족한 해법을 찾기 어렵다. 기억과 시간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고통의 원천을 새롭 게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기억에 대한 전통적인 저장 비유 등을 비판하고, 기억과 망각에 대해 새롭게 해석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억과 필연적으로 연결되는 시간의 문제를 철학과 물리학의 이론들을 도입하여 새롭게 해석했다. 기억과 시간의 재해석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 에 만연한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했다.
Authors
- Hyun-Woo Na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vergence Arts-Psychotherapy
- Published
- 2025-06-24
- DOI
- https://doi.org/10.64129/kcapa.2025.3.1.1
- Primary Topic
- Identity, Memory, and Therap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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