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 of Nomophobia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Students' Fear of Missing Out and College Adaptation

연구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외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 FoMO), 노모포비아(Nomophobia), 대학생활적응 수준을 파악하고,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노모포비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연구로, 경기도와 충청북도에 소재한 간호대학 재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자기보고형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t-검정, 일원분산분석(ANOVA), 피어슨상관관계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그리고 SPSS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한 부트스트래핑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간호대학생의 소외에 대한 두려움 평균은 2.48±2.62점, 노모포비아는 4.10±1.27점, 대학생활적응은 2.92±0.51점으로 나타났다.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노모포비아는 모두 대학생활적응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노모포비아 간의 관계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489, p<.001)를 보였다. 매개효과 검증결과, 노모포비아는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대학생활적응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였으며,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디지털 요인으로서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노모포비아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특히 노모포비아는 대학생활적응을 저해하는 핵심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므로, 이에 대한 사전평가와 개입이 포함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본 결과는 향후 간호교육 및 학생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Published
2025-05-31
DOI
https://doi.org/10.24826/kscs.14.5.20
Primary Topic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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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article

The Mediating Effect of Nomophobia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Students' Fear of Missing Out and College Adaptation

Jung-A Ko, Eun-A Si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article

The Mediating Effect of Nomophobia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Students' Fear of Missing Out and College Adaptation

Jung-A Ko, Eun-A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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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연구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외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 FoMO), 노모포비아(Nomophobia), 대학생활적응 수준을 파악하고,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노모포비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연구로, 경기도와 충청북도에 소재한 간호대학 재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자기보고형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t-검정, 일원분산분석(ANOVA), 피어슨상관관계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그리고 SPSS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한 부트스트래핑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간호대학생의 소외에 대한 두려움 평균은 2.48±2.62점, 노모포비아는 4.10±1.27점, 대학생활적응은 2.92±0.51점으로 나타났다.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노모포비아는 모두 대학생활적응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노모포비아 간의 관계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489, p<.001)를 보였다. 매개효과 검증결과, 노모포비아는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대학생활적응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였으며,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디지털 요인으로서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노모포비아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특히 노모포비아는 대학생활적응을 저해하는 핵심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므로, 이에 대한 사전평가와 개입이 포함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본 결과는 향후 간호교육 및 학생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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