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ative Analysis of Research on Ethiopian Civics and Ethical Education (CEE) and Korea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D)
본 비교 문헌고찰은 에티오피아의 시민 및 윤리 교육(CEE)과 한국의 세계시민교육(GCED)에 관한 연구를 분석하여,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시민 육성을 위한 각국 교육체계의 고유한 접근법과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점들을 조명한다. 에티오피아의 CEE 는 민주 시민성 함양과 민족-문화적 조화를 중시하고 있으나, 권위주의적인 학교 환경과 구식의 교수법으로 인해 교육 목표를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한국의 GCED 는 변혁적 학습(transformative learning)과 교과 간 융합(interdisciplinary teaching)을 적극 활용하며 제도적으로 우호적인 지원 체계 속에서 비교적 효과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가 정체성과 글로벌 관점 사이의 균형 문제로 인해 도전 과제를 안고 있다. 두 교육 맥락 모두 시민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다중 이해관계자(multistakeholder) 간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데, 에티오피아 연구들은 특히 지역사회 참여의 확대를 촉구하고, 한국 연구들은 교사의 역량 강화와 정부-시민사회 간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서로 다른 맥락에서의 교육적 경험과 교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시민성 교육(citizenship education)의 실천과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함의를 제시한다.
Authors
- Bethel Ghebru (ORCID: https://orcid.org/0000-0002-6231-625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ulture and the World Review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18327/cwr.2025.5.6.1.3
- Primary Topic
- Global Education and Multiculturalism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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