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Overtime Work on Young Wage Workers’ Depressive Symptom - Analysis of the Mediating Effect of Work-Life Imbalance -
한국은 OECD가 주목한 초 장시간 노동국가로 낙인된 바, 이는 한국형 노동사회의 뿌리 깊은 직장 관행과 초과 노동의 폐해다. 근로자의 초과 노동은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직결되는데 청년 근로자는 타 세대보다 초과 노동과 우울 수준이 유독 높은 것으로 논해진다. 이에 본 연구는 초과 노동이 청년 임금근로자의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일-생활 불균형이, 이 관계를 매개하는지 분석하고자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제6차 근로환경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청년 임금근로자 2,555명을 대상으로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다중회귀분석, 위계적 선형회귀분석을 수행했다. 분석결과 초과 노동은 우울 증상을 높였으며, 일-생활 불균형은 초과 노동과 우울 증상 사이에서 유의미한 정적(+)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년 임금근로자의 초과 노동 근절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전략들로 ①근로시간 관리제도 개편 및 근로운영시스템 보급, ②취업지원 및 직장적응 교육과 경제생활 지원정책 확충, ③워라밸 인식교육 다양화, ④일-생활 균형 지원 서비스 강화, ⑤우울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 활성화, ⑥정신건강 증진 관련 EAP 확장 등을 제언하였다.
Authors
- Seung-Jae J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0970/kasw.2025.77.2.011
- Primary Topic
- Work-Family Balance Challeng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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