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sman papers and Yeosun Incident
하버드-옌칭도서관에 소장된 하우스만 문서는 주한미군사고문단원으로 한국에서 근무하며 한국군의 창설에 중추적 역할을 하였고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토벌사령부 수석 참모로 여수 진압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제임스 하우스만의 개인 문서이다. 이 글은 하우스만 문서를 소개하고, 지금까지 여순사건 관련 연구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을 하우스만 문서를 중심으로 규명한 것이다. 특히 이 글은 여순사건 당시 임시군사고문단장이었던 윌리엄 로버츠가 하우스만에게 보낸 문서 등을 통해 이 사건에서 하우스만의 역할을 새롭게 조망하고, 주한미군사고문단원들의 여순사건 관련 진술을 중심으로 기존에 밝혀지지 않았던 여순사건의 이면을 밝힌다.
Authors
- Ohsoo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uman Science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33518//hs.14.2
- Primary Topic
- International Science and Diplomac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