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isis and Challenges of Liberal Arts Education: Focusing on S University's ‘Soonheon Interdisciplinary Humanities’ Program
이 글은 현대 사회의 변화와 그에 따른 교양교육의 과제를 다루고 있다. 그 어원이 뜻하는 바와 같이, 교양교육의 핵심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이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일반적인 지적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에 있다. 교양교육은 크게 두 가지의 목표 및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는 이 세계를 보존하는 일이다. 젊은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이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낯선 타자들과 연대할 수 있는 공존의 윤리를 배울 필요가 있다. 다른 하나는 세계를 늘 새롭게 하는 일이다. 아렌트는 “세계를 보전하기 위해 세계는 늘 새로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교양교육은 비판, 성찰,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젊은이들이 이 세상에 ‘새로움’을 들여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은 S대 연계전공 순헌융합인문학 프로그램 사례를 중심으로, 교양교육의 의미와 한계를 분석하고, 대안 모델로서의 그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Authors
- Seung H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3596-945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ublic Society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286/jps.2025.05.15.2.5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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