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Ankle Instability Affect Force Steadiness and Muscle Quality Changes?
본 연구는 힘 출력과 보행 패턴의 자각적 문제가 없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chronic ankle instability)을 가지는 집단의 건측과 환측 힘 안정성(force steadiness, FS), 근활성도 및 근육 특성과 함께 발목의 기능적 수행 능력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CAI 중 외측발목염좌를 경험 후 최소 3개월 이상 경과한 20대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보행 패턴의 평가와 함께 발목기능적 수행능력의 척도인 Y-balance 검사 및 3가지 hop 검사를 각각 수행하였다. 발바닥 굽힘(plantar flexion)의 FS를 평가하기 위해 최대 자발적 등척성수축(maximal voluntary isometric contraction, MVIC)의 15, 30 및 50% 힘 출력 유지 시 변동계수로 정량화하였으며, 평가 동안 표면 근전도를 활용하여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 TA), 가자미근(soleus, SOL), 비복근 외측(gastrocnemius lateral, GL) 및 내측(gastrocnemius medial, GM)의 근활성도를 각각 평가하였다. 또한, 각 근육의 기계적 속성을 측정하고, 근육 질을 평가하기 위해 B-mode 초음파를 이용한 이미지를 통해 반향세기(echo intensity, EI)를 산출하였다. 연구 결과, 10-m 보행동안 건측과 환측 간 gait cycle, stride 및 step length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p>.05), 하체 기능평가를 위해 실시한 Y-balance 검사 결과 3가지 방향 모두에서 환측은 건측 보다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p<.01). MVIC 근력은 건측과 환측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p>.05), FS의 경우 MVIC 15%와 30%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근활성도(RMS) 분석결과, MVIC 15%에서는 TA와 GL이, 30%에서는 SOL이, 50%에서는 SOL과 GM의 근활성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EI를 분석한 결과 SOL과 TA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기계적 속성의 분석에서는 SOL(Creep, Relaxation time, Frequency, Stiffness), GM(Creep, Relaxation time)에서 건측과 환측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결론적으로, CAI 경험자의 최대 근력 발휘 양상 및 보행 패턴에서 변화가 없다고 할지라도 이전 환측 내 하퇴 근육의 질적 감소 및 근육 속성의 감퇴로 인한 FS 결여, 신경근 조절능력의 약화와 함께 발목 기능의 수행력 저하가 관찰되었다. 흥미롭게도, 보행, 통증 및 힘 출력에서 큰 지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CAI 경험자는 신경근 기능향상을 위한 재활훈련과 더불어 근육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다면적 운동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Authors
- Maeng‐Kyu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855-608X)
- Hyeon-Deok Jo
- Kyung‐Yeol Ba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47684/jcd.2025.05.27.5.123
- Primary Topic
- Foot and Ankle Surge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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