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foreign tourists’ consumption value toward temple food on food attitude, place attachment, and behavioral inten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health consciousness
사찰음식은 문화유산적 측면과 함께 미식적 요소가 있어 국가적 정체성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음식 관광 상품이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외국 관광객의 한국 사찰음식에 대한 소비가치와 음식태도, 장소애착, 행동의도를 통합하여 변수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건강의식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다. 표본은 한국을 관광하는 동안 한국 사찰음식 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외국인 관광객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 현장조사로 수행되었고 수집된 설문지 중 총 292부가 유효표본으로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 방법은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소비가치의 하위요인 중 감정적 가치, 인식적 가치, 품질 가치, 건강 가치가 음식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명성 가치와 가격 가치는 음식태도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태도는 장소애착과 행동의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선행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추가적으로 건강의식은 음식태도와 행동의도와의 관계, 장소애착과 행동의도와의 관계에서 조절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사찰음식에 대한 소비가치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인 기여가 있다. 또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찰음식과 관광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에게 관광자원으로서 사찰음식 마케팅 전략 수립에 유용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Authors
- Ju-Hee Ko (ORCID: https://orcid.org/0009-0009-0211-7337)
- Hyeon-Mo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Hospitality and Tourism Studie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31667/jhts.2025.05.114.109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