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Peer Support on Coping with Stigma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Focusing on the Double Mediation Effect of Strengths Knowledge and Self-determin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장애인의 동료지지와 낙인대처의 관계에서 강점인식과 자기결정의 순차적인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정신장애인 총 5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IBM SPSS Statistics 25.0과 PROCESS Macro를 활용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장애인의 동료지지, 강점인식, 자기결정, 낙인대처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정신장애인의 강점인식과 자기결정은 각각 동료지지가 낙인대처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신장애인이 인식하는 동료지지와 낙인대처의 관계에서 강점인식과 자기결정이 순차적으로 이중매개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정신장애인의 동료지지가 당사자의 강점인식을 증진하고, 강점인식은 자기결정 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쳐 낙인에 대한 대처 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장애인의 낙인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동료지지, 강점인식 및 자기결정 능력 증진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Authors
- Yeonj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9438-4724)
- Myungeun Ha
- Sookhee Jung
- EunHyang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5.20.2.385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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