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Utility of Quantitative EEG Indices according to Stress Levels in Children
이 연구는 정량화 뇌파 지표가 아동의 스트레스 수준과 어떠한 관련성과 차이점이 있는지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또한 아동의 정신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생체표지자로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지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59명을 대상으로 아동 스트레스 설문과 전전두엽 및 측두엽 뇌파를 5분간 측정하였다. 집단은 아동 스트레스 점수를 기준으로 스트레스가 높은 집단 30명과 낮은 집단 29명으로 분류하였다. 각 변인 간 상관관계와 t-검정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면 전전두엽과 측두엽에서 알파파 진폭, 육체적 항스트레스를 반영하는 알파파/델타파 비율, 정신적 항스트레스를 반영하는 알파파/고베타파 비율도 낮아지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은 전전두엽과 측두엽에서 알파파 진폭, 알파파/델타파, 알파파/고베타파 비율이 낮아졌으며, 좌측 측두엽의 알파파가 증가하는 알파파 비대칭을 보였다. 이상과 같이 정량화 뇌파 지표는 주관적 평가척 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전전두엽과 측두엽의 뇌 기능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아동 스트레스와 관련된 문제를 신경생리학적으로 평가하고 예측 관리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Jun-Yeong Shim
- Minkyung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2795-478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5.20.2.193
- Primary Topic
- EEG and Brain-Computer Interfa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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