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Boredom Proneness on Academic Procrastination in University Students: The Mediating Role of Stress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생 201명을 대상으로 권태성향이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스트레스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모집되었다. 권태성향을 내적 권태성향과 외적 권태성향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는 SPSS의 프로세스 매크로(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되었으며, 매개 분석을 통해 스트레스가 권태성향과 학업지연행동 간의 관계를 유의미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외적 권태성향은 스트레스 수준을 증가시켜 학업지연행동을 심화시키는 반면, 내적 권태성향은 스트레스와 학업지연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권태성향이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 개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학생들의 권태성향에 따른 학업지연행동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개입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Authors
- Keun-Hya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5.20.2.263
- Primary Topic
- Perfectionism, Procrastination, Anxiety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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