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Narrative Evolution and Socio-culture Discourse of Japanese Mecha Animation - Focusing on Mobile Suit Gundam and Neon Genesis Evangelion -
전쟁의 표상과 국가 정체성의 변화를 서사적 진화와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연구하기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을 분석하며, 전후 일본의 국가 정체성과 안보 담론의 변화 양상을 고찰한다. 특히, 전후 평화헌법 체제 하에서의 안보 인식 변화, 고도 경제 성장기 테크노내셔널리즘의 형성, 탈냉전 이후의 국가 정체성 재구성, 그리고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한 인식 과정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연구범위는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대표 메카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과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메카 애니메이션 장르가 단순한 오락물을 넘어 일본 사회의 심층 구조를 반영하고 국가적 담론 형성에 기여한 상징적 문화 텍스트임을 밝히고자 한다. 두 작품의 내러티브와 상징체계를 분석하고 이를 당시 일본 사회의 정치적·문화적 변화와 연결하여 해석한다. 문화적 담론으로는 일본의 국가 정체성, 기술에 대한 태도, 인간성의 복합적 문제를 담는‘문화적 담론’의 공간이기도 하다. 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후자는 정체성의 내면적 위기를 통해 제시한다. 전쟁표상의 진화로 <건담>은 전쟁을 정의와 비극이 교차하는 복합적 서사로 형상화하고, <에반게리온>은 전쟁의 내면화와 인간 내면의 균열로 확장함을 서사적진화와 사회문화적 담론으로 연구한다.
Authors
- Seungjae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9081-283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35280/kotpm.2025.28.2.1
- Primary Topic
-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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