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Transitional IB MYP Visual Art in Korea Based on Hofstede’s Cultural Dimensions Theory with on Case Studies and Future Directions
본 연구는 Hofstede의 문화차원이론을 적용하여, IB MYP(International Baccalaureate Middle Years Programme), 미술과목이 한국 교육문화 속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문화적으로 적절한 적용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IB MYP는 탐구 기반,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강조하지만, 위계적이며 집단주의적이고 성취 지향적인 한국의 전통 교육문화와 충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본 연구는 IB MYP 인증 미술 교사가 실제 수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관찰, 반구조화된 인터뷰, 학생 아트저널 분석, 개방형 설문 등의 질적 방법을 활용하여 수행되었다.<br/>분석 틀은 Hofstede의 네 가지 문화 차원(권력거리, 개인주의-집단주의, 남성성-여성성, 불확실성 회피)을 기준으로 설정되었으며, 각 문화 차원이 수업 설계와 상호작용, 평가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도출하였다. 권력거리가 높은 환경에서는 교사 중심 수업보다 대화형 피드백과 동료 평가가 학생 참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집단주의적 맥락에서는 협동적 조형 프로젝트가 안전한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감정 중심의 창작활동과 과정 중심 성찰이 여성성 중심 가치와 일치하는 학습 반응을 유도하였으며, 불확실성 회피 성향이 강한 환경에서는 명확한 루브릭과 단계별 안내가 학습 불안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br/>본 연구는 문화차원이론이 글로벌 교육과정의 현지화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며, IB MYP 시각예술 교육의 문화적 수용과 적응을 위한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제공한다.
Authors
- Hyun Jung Kim
- Myung Su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35280/kotpm.2025.28.2.22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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