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s' Self-Esteem, Grit, Academic Helplessness amp; Career Adaptability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그릿, 학업무기력 및 진로적응력 간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 2018)의 제5차년도 자료 중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250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먼저 기술통계량과 상관계수를 검토한 후,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모형을 검증하였고 그릿과 학업무기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트스트래핑을 통한 유의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연구에서 설정한 자아존중감, 그릿, 학업무기력, 진로적응력의 구조모형은 적합한 모형임이 검증되었다. 첫째, 자아존중감은 그릿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학업무기력에 직접적인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은 진로적응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그릿은 진로적응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학업무기력은 진로적응력에 직접적인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그릿과 학업무기력은 자아존중감과 진로적응력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그릿수준을 높이고 학업무기력을 낮추어 결국에는 진로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끝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Youngmi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1-5217-720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5.32.5.32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