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Acheilognathus lanceolata intermedia from Wicheon Stream
이 연구는 낙동강 수계 위천에 서식하는 납자루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을 관찰하여 초기생활사를 규명하고 그 특징을 근연종과 비교하였다. 성숙란의 크기는 장경 4.24~5.00 (4.72±0.22, n=30) mm, 단경 1.24~1.39 (1.31±0.04, n=30) mm였다. 수온 22.9℃에서 부화 소요 시간은 수정 후 67시간 25분이었다.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 4.62~5.02 (4.83±0.15, n=30) mm로 난황을 가지고 있었고, 입과 항문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 부화 후 15일째 후기자어는 전장 8.94~9.21 (9.06±0.08) mm로 꼬리 끝부분 미부봉상골이 45°로 완전히 휘어지면서 후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29일째 치어는 전장 14.9~16.8 (15.8±0.66) mm로 각 부위별 지느러미 줄기 수는 등지느러미 12개, 뒷지느러미 14개, 배지느러미 6개, 꼬리지느러미 19개로 정수에 달하면서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연구 결과 납자루는 비교한 근연종들의 후기자어와 달리 흑색소포가 특정 부위에 밀집되어 분포하지 않았고 반점 모양의 흑색소포는 치어기 이후부터 작은 크기로 발달하면서 점차 소실되었다.
Authors
- Kyeong‐Ho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1-5918-3196)
- Jae-Mi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Ichthyology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35399/isk.37.2.1
- Primary Topic
- Marine and fisheries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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