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Predictors of Somatization for College Students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중에서 부모양육태도를 과거 경험 변인으로 설정하고, 정서조절곤란과 비합리적 신념 및 지각된 스트레스를 매개 변인으로 설정하여 이들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신체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852명의 자료를 연구에 사용하였으며, 기초 통계 및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선행연구들을 토대로 4가지 가설적 모형을 설정하였으며, 모형 분석을 통해 가장 적합한 모형을 찾고 이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부모양육태도가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정서조절곤란이 매개하였다. 둘째, 부모양육태도가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비합리적 신념이 매개하였다. 셋째, 부모양육태도가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지각된 스트레스가 매개하였다. 넷째, 부모양육태도가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정서조절곤란과 지각된 스트레스는 순차적으로 이중 매개하였다. 다섯째, 부모양육태도가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비합리적 신념과 지각된 스트레스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여섯째, 최종 선정된 모형에서 부모양육태도, 정서조절곤란, 비합리적 신념 및 지각된 스트레스는 신체화를 35%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결론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Authors
- He-Kyeung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5.32.5.31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