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Experience of Independence after Spousal Death of Married Migrant Women
본 연구는 배우자 사별을 경험한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사회에서 경험되어지는 자립 경험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히, 배우자 사별을 경험한 결혼이주여성들 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으로서 자립해 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목적을 두 었다. 본 연구를 위해서 D군 가족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배우자를 사별한 결혼이주여성 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모든 면담은 참여자의 일정을 고려하여 개별 면담으로 이루어졌으며,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 과, 연구 참여자들이 배우자를 사별하고 자립하는 과정에서 경험되어지는 진술은 ‘청천 벽력 같은 삶’, ‘흔들리는 삶 지탱하기’, ‘자존감 회복’이라는 3개의 본질적 주제와 8개의 하위 주제, 20개의 중심 의미가 도출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결혼이주여성으로서 배 우자 사별이라는 이중적 취약성을 안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 자립을 위한 여정을 모색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재정립하는 과정을 지속해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사별 후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 정책 및 제도적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Authors
- Sophia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8190-1809)
- Yan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4563-144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nal of Cultural Exchange
- Published
- 2025-06-13
- DOI
- https://doi.org/10.30974/kaice.2025.14.3.7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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