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Korean Language Learners’ Use and Perception of the Polite Expression ‘-Eulkka’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교수학습되는 문법 항목 ‘-을까’는 기본적으로 말 하는 이의 추측을 나타낸다. 이 때문에 ‘-을까’가 사용된 의문문 형식은 듣는 이가 응답 해야 할 강제성과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공손 표현으로 기능할 수 있다. 한국어 학습자 들이 이러한 ‘-을까’의 사용 양상을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문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교재에 제시된 ‘-을까’의 교수학습 내용을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교재에서 다루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학습자의 ‘-을까’에 대한 인식과 사용 양상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어 모어 화자와 학습자의 ‘-을까’의 사용은 큰 차 이를 보였으나, 공손 표현으로서의 쓰임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은 높은 편으로 나타 났다. 이를 통해 공손 표현으로서의 ‘-을까’의 사용을 보다 명시적으로 교수학습하여 학 습자들이 ‘-을까’를 맥락에 맞게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Authors
- Mi Jin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nal of Cultural Exchange
- Published
- 2025-06-13
- DOI
- https://doi.org/10.30974/kaice.2025.14.3.15
- Primary Topic
- EFL/ESL Teaching and Learn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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