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graphical Study on the Decline and Fall of Gaya in the 6th Century through Cultural Heritage
본 연구에서는 가야의 흥망성쇠 중 주로 6세기에 이루어진 쇠퇴와 멸망에 이르는 과정을 논의하였다. 가야의 쇠퇴와 멸망 과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교통로를 신라 혹은 백제에 의해 차단당하고, 이로인해 철과 소금 등 주요 재화의 교역망을 차단되어 국부의 창출이 어려워진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국부의 창출이 어려워진 것은 곧 국력의 약화로 이어졌고 이것이 전쟁 수행 능력의 약화와 백제 및 신라에 정치적으로 종속되는 결과로 이어졌을 것이다. 그리고 가야의 쇠퇴 및 멸망기에 환경이 악화되어 국가 운영에 지장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백제, 신라에 비해 국력이 약하여 위기 대처능력이 낮았을 가야제국에게 치명적이었을 수 있다.
Authors
- Yong Whuy Kwon
- Young Hee N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6863/jkarg.2025.5.31.2.391
- Primary Topic
- Archaeology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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