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essence and structural meaning of leisure benefits experienced by music club participants: Focusing on a ukulele club
본 연구는 우쿨렐레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참여자들이 음악 여가 활동을 통해 경험하는 여가편익의 본질과 의미구조를 현상학적 접근을 통해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참여자의 진술을 분석하여 여가편익의 유형을 도출하고, 음악 여가 활동이 단일 차원이 아닌 다층적이고 통합적인 구조를 지니고 있음을 밝힘으로써, 여가 활동의 질적 가치와 관광·여가적 함의를 조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Giorgi의 분석 절차에 근거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총 76개의 의미 단위를 도출하고 이를 20개의 중심의미로 범주화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마음의 안식’, ‘앙상블이 만든 하모니’, ‘공감과 유대가 있는 공동체 경험’, ‘음악 봉사를 통한 함께함의 즐거움’, ‘음악으로 채우는 삶의 풍요로움’의 다섯 가지 본질적 주제를 도출하였다. 음악 동호회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사회적, 교육적 편익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음악을 통한 나눔과 공동체 경험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유대 형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하였다. 본 연구는 음악 여가 활동을 통해 나타나는 여가편익의 본질과 의미구조를 밝힘으로써, 향후 여가 정책 수립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Mi-Sook J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ourism Studies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21581/jts.2025.5.37.2.3
- Primary Topic
- Recreation, Leisure, Wilderness Manage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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