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Patent Evaluation Factors and Technical Fields on Technology Transfer of University Generated Patents
본 연구는 트리플 헬릭스 모델의 등장 이후 기업가적 대학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접어든 국내 대학 특허의 평가요소 및 기술분야가 기술이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228개 대학이 보유한 등록특허 84,719건을 대상으로 국내 특허 평가시스템의 권리성, 기술성, 활용성 부문에서 총 12개의 평가요소를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권리범위의 변동, 의견서 제출 수, 피인용 수, 우선심사 여부, 해외패밀리국가 수가 기술이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립항 수, 도면 수, 국제특허분류(IPC: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이하 IPC) 수, 기술협력 여부, 패밀리문헌 수는 유의하지 않거나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였으며, 독립항의 길이와 국제 기술협력 여부는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기술이전 성과가 기술분야와 독립적이지 않음을 확인하였고, 기술분야별 평가요소의 차별적 영향력을 밝혀 기술유형에 따른 전략적 특허출원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는 대학별 특허관리 역량과 조직 특성 등 추가적 요인을 고려한 심층적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제언하였다.
Authors
- Jaemi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3561-0792)
- KwonBum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5.246
- Primary Topic
- Intellectual Property and Pat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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