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ocial Workers' Work-Life Balance on Turnover Intention: The Mediating Effect of Job Satisfaction
현대사회에서 직장인들에게 일과 생활 간의 균형은 중요하고 우선적인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의 일·생활 균형 정도와 직무 만족도가 낮을수록 이직의도는 높아지나, 일·생활 균형과 직무 만족도, 이직의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부재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인식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두 변수 간의 관계에서 직무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수집한 2022 사회복지사 통계연감을 분석자료로 사용하였으며 전국의 사회복지사 4,633명을 분석 대상자로 선정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회귀분석 및 Bootstrapping 방법을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사의 일·생활 균형 인식은 이직의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일·생활 균형 인식은 직무 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두 변수 간의 관계에서 직무 만족도는 유의한 부(-)적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사의 일과 생활 간의 균형을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 의도를 낮추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측면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Suk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350-430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5.11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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