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son of Coding Time and Behavioral Patterns Between KCD-8 and ICD-11 -Based on Computer Measurement Program-
국제질병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는 질병과 건강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표준분류체계로, 현재 세계 각국에서 ICD-11 도입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ICD-11의 도입에 따른 영향을 모색하고자 자체 개발한 코딩 행태 분석 프로그램인 ‘TimeToCode’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각각 20건의 임상 시나리오를 KCD-8과 ICD-11으로 코딩하도록 하였다. 제특성별로 마우스 클릭 수, 마우스 휠 스크롤 수, 화면전환 수는 독립표본 t-검정으로, 코딩 시간은 대응표본 t-검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내과계에서 외과계보다, 후조합이 요구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종합병원이 상급 종합병원보다 더 많은 코딩 자원이 요구되었다. 코딩 시간은 모든 특성에서 KCD-8에 비해 ICD-11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더 길었다. 본 연구는 ICD-11 도입에 따른 실무적 변화를 정량적인 접근을 통해 확인하였고, 코딩 행태의 변화와 실무적 부담을 고려한 준비와 대응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향후 새로운 코딩 체계의 도입을 위해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고려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Authors
- Sun Kang
- Yea-Eun Kim
- Myung-Jae Lee
- Byung Ihn Choi
- Y. I.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5.517
- Primary Topic
- Medical Coding and Health Inform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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