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dogyo in Namwon Area Based on Kim Dong-gyu’s Donated Relics
본고는 김홍기-김종환-김동규 3대에 이어져 오는 동학 천도교 집안에서 보존하 고 있던 자료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기증한 유물을 토대로 시기별 천도교 활동 을 살펴보고 있다. 첫째는 김홍기-김종환-김동규로 이어지는 동학·천도교를 신앙해 온 3대가 소장 하고 있는 자료를 김동규에 의해 2017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에 기증되었다. 기증 유물은 천도교 관련 자료 등 646건 762점으로 2,467 매로 상당한 양이라고 할 수 있다. 기증 유물의 유형별로는 공문류가 가장 많으며 문헌류, 증서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자료에 대해 “대다수가 천도교 중앙총부에도 없는 천도교 관련 자료들로 대대적인 조명이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둘째는 기증 유물을 통해 본 남원지역 천도교의 활동은 대한제국 시기부터 해방 후 1960년대까지 확인된다. 대한제국 시기는 천도교단에서 발행한 인장과 교리서를 통해 남원지역 천도교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는 남원교구의 활동 외에도 신간회 등 사회활동을, 해방 후에는 천도교단의 분규 상황을 구체적으 로 확인되고 있다.
Authors
- Joohyun S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onghak nongmin hyeongmyeong yeongu (Online)
- Published
- 2025-05-31
- DOI
- https://doi.org/10.69636/jdpr.2025.4.2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